할머님때부터 3대를 이어온 전통의 '경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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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필
등록 2011-08-31 0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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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생각하는 그 정성 그대로 담은 민들레엑기스

‘경민들레’는 3대를 이어온 전통과 특허 받은 가공법으로 민들레 엑기스를 가공. 판매하는 기업이다. ‘경민들레’의 민들레 엑기스는 경남 서생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민들레를 생 잎, 줄기, 뿌리를 통째로 가공하는 특허 받은 가공법을 사용한다.

따라서 민들레 본연의 맛과 향, 효능이 그대로 살아있다. 가공단계에서 민들레의 쓴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국내산 대추(1%)를 첨가하는 것 외에는 일체의 한약제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 특히, 민들레를 말리지 않고 생 잎, 줄기, 뿌리를 그대로 가공하여 엑기스로 추출하기 때문에 체질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지난 2010년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다수의 발명품 박람회와 건강음식 박람회에서 소개되었다. 또한 경향닷컴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손해보험배상 1억 원에도 가입되어있으며, 건강기능식품교육을 수료와 함께 환경생명연구소의 검사도 거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