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날씨는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벌레나 세균이 득실거리기 쉽다. 하지만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질까지 하고나면 벌써 온 몸에 땀이 흥건하다. 게다가 걸레를 제대로 깨끗하게빨지 않았을 경우 오히려 세균천지가 되어 그 불결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러한 역효과를방지하기 위해서 락스를 이용하거나 삶는 등의 소독이 필요하지만, 더운 여름철에는 고생스러운 일. 또한 기존 진공청소기의 내부 흡입구와 노즐은 각종 세균의 온상이다. 소독제를 이용해 내부를 소독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꼼꼼하게 청소기를 돌렸다 해도 청결함이 완벽하게 해결되었다고는 보기 힘들다.
그래서 기존 청소기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청소기로, 개발특허까지 따낸 ‘유성프라자(대표 정석동)’의 똑소리 나는 제품을 소개한다.
기존의 제품들을 보면 시끄러운 소음과 함께 밀고 당기는 반복 동작으로 허리와 팔에 무리가갔다. 그러나 휩쓰레 청소기는 청소기와 먼지털이개, 흡입구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하여 기존 청소기를 사용 할 때 구부린 자세의 불편함을 보완했다. 선 채로 쉽고 빠르게 청소를 끝낼 수있어, 허리나 다리를 구부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임산부나 노약자 등도 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긴 먼지 털이개가 1초에 한 평이라는 넓은 범위의 구역을 신속하게 청소하기 때문에 깔끔하고 간편하다. 먼지 털이개는 먼지를 쓸고 흡입할 때만 전원 스위치를 작동하면 되기 때문에전기소모도 거의 없다. 또한 물걸레보다 위생적이고 신속한 극세사 먼지떨이개로 마른상태의먼지나 이물질을 청소하면 습기 많은 장마철에 집안 내 습기를 가중시키지 않고 물걸레보다 깨끗한 청소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닥을 청소 할 시에는 좌우 왕복으로 크게 휩쓸 수가 있어서 신속한 청소가 가능하다.
게다가 바닥을 닦는 역할까지 해서 기존 청소기처럼 청소기를 돌린 후, 다시 바닥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 또한 애완견이 있는 가정에서도 더할 나위 없는 유용한 제품이다.
휩쓰레 청소기의 터보 모터 브러쉬는 자외선 살균 램프로, 브러쉬의 모터가 강하게 회전하면서 침대나 카페트 속의 미세먼지나 피부 각질 등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그 효과도 뛰어나, 생활환경 시험 연구원 살균 검사에서 대장균과 포도상 구균, 기타 세균 제거 능력을 이미 검증받았다.
또한 기존 청소기는 반년에서 1년 정도 사용하고 나면 배터리가 방전되어 새것으로 바꾸어야하지만 휩쓰레 청소기는 배터리 교환 식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청소기의 가장 불편한 점은 청소 후 먼지필터를 자주 청소해야한다는 점인데, 휩쓰레 청소기는 미용 티슈와 키친타월을 먼지 필터 위에 덮어서 사용하면 청소를 하고 나서 티슈만 벗겨서 버리면 되기 때문에 깔끔하고 편리하다.
기존 청소기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특허 미래형 청소기 ‘휩쓰레’로 실내 환경을 청결하고 산뜻하게 조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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