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상대자를 찾고 싶어 결혼 정보 회사에 가입했지만 부모님의 취향과 본인의 취향이 다르다면, 회사로부터 적절한 배우자를 추천받을 수 있을까?
로망스(대표 방희자,
www.howlove.co.kr)는 컴퓨터에 프로필을 기재하여 상대 배우자를 찾는 방식이 아닌, 부모님의 의견을 수렴하는 매칭 매니저와 결혼 당사자의 매칭 매니저2명으로 운영되어 부모님과 당사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배우자를 찾아 연결해 준다. 따라서 부모님의 관점과 결혼 당사자의 관점 모두 취합하여 직접 발로 뛰며 배우자를 찾아주는 시스템이다.

총 7단계의 과정에 걸쳐 만남이 진행되며 초혼이든 재혼이든 상관없이, 담당 매니저를 통해 최적의 상대를 주선 받을 수 있다. 전국결혼총연합회와 결혼정보협회 중앙회의 회원사로도 활동하고 있어, 각 회원사간의 제휴를 통한 성혼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결혼 컨설팅 담당팀’ 뿐만 아니라 ‘경영 기획팀’과 ‘고객지원팀’을 구성하여 결혼을 원하는 고객의 여러 가지 요구사항을 다각도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www.howlove.co.kr)에 접속해보면, ‘국내외결혼인허가보증보험증권’과‘국내외결혼중개업등록증’등을 올려놓아 신뢰가 가며, 가입 시에는 혼인관계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 의료보험증 사본 등의 각종 서류를 철저하게 확인하여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초기에 예방한다. 계약 해지 및 환불에 관련해서도 공정거래 위원회의 환불 규정을 준수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국 결혼중개업 협회’ 중앙회 이사와 한국결혼중개업협회 교육분과위원회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방희자 대표는 ‘시사잡지 뉴스매거진’ 취재부장이라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창의와 노력을 다하는 로망스만의 1:1 매칭 시스템으로 올바른 결혼 문화에 대한 정착에 힘쓰고, 저출산 1위 국가인 우리나라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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