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술표준원은 피서철을 맞이하여 많은 수요가 예상되는 물놀이 용품 및 여름용품 112개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중국산 비치볼의 공기주입구 및 상품전반에 걸쳐 인체유해물질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40배 이상 검출되어 리콜조치 한다고 밝혔다. 물놀이하면 비치볼을 빼놓을 수 없는데, 자칫하다간 큰 불상사를 가져올 수 있음으로 주의해야 한다.
워터볼(주)(대표 정철호,
www.워터볼.kr)은 국내외 특허 등록된 워터볼로, 경제성, 안전성,유희성을 고루 갖춘 새로운 물놀이 기구다.
워터볼은 생활환경시험연구소의 안전 인증을 획득한 제품만 판매하며, 워터볼의 외부에는 물갈퀴가 부착되어있어 수면 위에서의 이동성이 뛰어나다. 따라서 타사 비치볼과는 달리 빠른속도감으로 재미를 더하며, 6쪽 이상의 공기분리 주입으로 안전성이 보장된다.
또한 최소 15cm 이상의 두께로 충분한 부력을 가지며, 지퍼형태로 되어있어 내, 외부의 출입이 용이하다. 게다가 상하 약 70여개의 공기 통로로 외부 공기의 유입이 원활하여 신선한 상태의 워터볼을 즐길 수 있다. 시트 파손 시에는 해당 쪽만 교체하면 되도록 디자인 되어, 수영장이나 테마파크, 리조트, 해수욕장 어디서든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스위스 제네바 발명전, 독일 뉘른베르크 발명전과 함께 세계적인 발명전으로 꼽히는 미국 치
프버그 발명전에서 워터볼(주)의 ‘물놀이용 구형 공기 튜브’는 장려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물놀이 나갈 기대감에 푹 빠져있다.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안전한 워터볼로 내 아이에게 스릴 넘치는 재미와 안전, 둘 다 선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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