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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동작구 사당1동 수해 복구 현장에서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침수로 젖은 물건들을 들어내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주말을 이용해 삼성전자와 LG전자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수해로 고장 난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해주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자원봉사자들이 사당1동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침수로 젖은 옷가지들을 세탁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수해 뒤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당1동 남사초등학교에 쌓인 수해 쓰레기 더미에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