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흑석동 재래시장 순찰, 27일 신대방동 순찰예정
동작구 간부들이 7월 주민불편살피미의 날을 맞아 흑석동 재래시장 상가지역의 도로 및 보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구에 따르면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감사담당관, 과장, 동장등 15명은 지난 20일 오후4시 흑석동 중앙대병원~ 서달로12가길 ~서달로10길 등 재래시장 지역을 직접 순찰하고 주민불편을 살폈다.
합동순찰은 13일 주민불편살피미의 날을 맞아 계획된 것이었으나 구 행사일정에 의해 일주일 연기되어 실시되었다. 오는 27일에는 신대방 2동 상가지역을 순찰예정이다.
한편 구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주민불편 살피미의 날’로 지정하고 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들이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각 동 취약지역 및 뒷골목을 중점 순찰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주민이 직접 생활 불편사항을 찾아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월별 순찰지역을 사전 선정해 순찰을 실시하며, 무단투기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기타 적출사항은 120시민불편살피미 사이트에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상시 순찰 및 신고.처리 체계를 유지하여 주민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여 살기좋은 동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작구 간부들이 7월 주민불편살피미의 날을 맞아 흑석동 재래시장 상가지역의 도로 및 보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구에 따르면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감사담당관, 과장, 동장등 15명은 지난 20일 오후4시 흑석동 중앙대병원~ 서달로12가길 ~서달로10길 등 재래시장 지역을 직접 순찰하고 주민불편을 살폈다.
합동순찰은 13일 주민불편살피미의 날을 맞아 계획된 것이었으나 구 행사일정에 의해 일주일 연기되어 실시되었다. 오는 27일에는 신대방 2동 상가지역을 순찰예정이다. 한편 구는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주민불편 살피미의 날’로 지정하고 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들이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각 동 취약지역 및 뒷골목을 중점 순찰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주민이 직접 생활 불편사항을 찾아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월별 순찰지역을 사전 선정해 순찰을 실시하며, 무단투기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기타 적출사항은 120시민불편살피미 사이트에 등록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상시 순찰 및 신고.처리 체계를 유지하여 주민불편 사항을 사전에 방지하여 살기좋은 동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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