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은 내년부터 초.중.고교 주5일수업, 전면시행에 맞추어 현재의 토요일 학교수업대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창의체험학습프로그램을 새로이 개발하여, 주5일수업지원에 대비 하겠다고 밝혔다.
주말에 과학관을 찾는 학생들이 보다 많은 창의.인성을 키울수 있도록 체험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학년별(초.중.고교), 수준별(기초.심화), 주제별 프로그램 개발 및 가족단위 현장 체험학습동아리를 연계한 가족봉사단도 운영할 계획이이라 밝혔다.
또한, 한국과학관협회(128기관) 각 기관 소유의 스타전시품과 체험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한 전국 창의학습체험망을 구축하여, 주말 체험학습기회제공은 물론 가족단위의 여가생활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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