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명목 국민총소득,GNI는 세계 13위로 전년보다 한 단계 하락했다. 국내총생산 기준 경제 규모는 세계 13위를 유지했다.세계은행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7년 기준 우리나라의 명목 GNI는 9천558억 200만 달러로 비교대상 209개 국가 가운데 13위에 올랐다.또 1인당 GNI는 만 9천 690달러로 2006년 51위에서 49위로 2단계 상승했다.1인당 GNI는 노르웨이가 7만 6천 450달러, 미국은 4만 6천 40달러, 일본은 3만 7천 670달러 등이다.각국 화폐의 구매력을 따진 구매력평가 환율을 기준으로 할 경우 한국의 1인당 GNI는 2만 4천 750달러로 48위를 차지해 전년도의 50위보다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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