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은 오늘(8일) 오후에 나타나 내일까지 이어질 가능성 있어 오늘(8일) 새벽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황사가 기압골과 함께 약 1~3km 상공으로 통과한 것으로 분석된다.
남부지방은 점차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오후부터 황사가 나타나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황사의 강도는 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현재 내몽골고원에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황사가 계속 발원하고 있기 때문에 기류 변화에 따라 황상의 상황은 달라질 수 있이라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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