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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각국 정상, 속속 입국 러쉬(2보)
  • 노소영
  • 등록 2010-11-10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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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미대통령등 10개국 전용기편으로 입국..

(G20=노소영 기자) G20을 하루 앞둔 G20 미디어 선터에서는 각국 보도 취재진들과 속속 입국되는 각 정상들의 뉴스가 이어 지면서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10일, 오바마 미국대통령을 비롯한 10여개국 정상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어서 해당 국가 외신기자들은 정상들의 입국소식을 타전하고 있다.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G20정상회의 준비위 손지애 대변인은 "정상들은 대부분 국적기를 통해 입국하고 브라질의 경우는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입국할예정" 이라며 정상들의 입국현황을 전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제이곱 주마 남아공 대통령, 빙구 와 무타라카 말라위 대통령,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만모한 싱 인도 총리,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 사우드 알 파이잘 사우디아라비아 외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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