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비롯하여 전 세계 전자담배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데캉 전자담배”가 동작지역 담배 흡연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Dekang(데캉)은 현재 국내 전자담배 유통 전문기업인 ‘전자담배코리아’와 공식계약을 체결하고 Dekang(데캉)사는 국내 Dekang(데캉)의 상표권을 출원해 공식수입원인 ‘데캉코리아(전자담배코리아)’은 프랜차이즈로 현재 성업중에 있다.
Dekang(데캉)사는 전세계 액상 1위 공급원인 만큼 안정성까지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화학적 니코틴을 사용하지 않고 담뱃잎을 증기로 추출하는 유일한 기업으로 기존담배에서 전자담배로 바꾸었을때 거부감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또한 이미 동물실험 결과 최고 농도에서 독성 없는 레벨로 평가 받고있다.
금연에 대한 국가정책 및 사회적 운동에 따라 기존의 흡연자들이 타인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주지 않고 흡연자도 조금씩 금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대안이기도 한 전자담배는 새로운 기호식품 시장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장승배기역 2번출구 동작점 “데캉” 전자담배 김 한태 사장은 금연 열풍이 동작구에서 불 것으로 예상하며 흡연자들로서 꾸준한 문의와 함께 매장방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