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개장21일째인 6일 오후1시 7분 엑스포장을 방문한 김지선(66.경남 산청문화원 부원장)가 행운을 차지했다.
2013년 동의보감엑스포를 개최하는 산청에서 제천엑스포를 알기위해 220명이 단체로찾았다가 이같은 뜻밖의 행운을 차지했다.
뽀빠이 이상용씨가 꺼꾸로카운트를 하고 정확히 오후 1시7분 100만번째로 김지선 씨가 입장했다.
카운트 할 때는 송광호 국회의원과 최명현 제천시장, 박경국 부지사 등이함께 했고 기자 수십명이 취재경쟁도 벌렸다.
엑스포조직위는 100만째 입장객 에는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함께 제천약초 1수레(황기, 당기 등)를 전달 했으며 특별히 전용 도우미 1인이 전체 행사장을 안내했다.
언론 인터뷰에서 최명현 시장은 "입장객 120만명을 늘려 잡은 목표를 늘려 잡은 목표를 다사130만명으로 해야 할 것이라며 엑스포 성공을 기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