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유입된 꽃매미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시는 4월15일 서면, 건천, 산내등 3개 읍·면 지역에 방제작업(알집제거)을 집중 실시하였고 5월25일에도 2차 방제작업을 실시하였으나 최근에는 꽃매미 유충이 경주시내 인근에 번식하고 있어 시급한 방제작업이 요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