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 원 지원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경영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 25일부터 4월 21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
[뉴스 21]배상익 기자 = 전국 철도노조가 5일 오전 9시부터 이틀간 시한부 파업 돌입했다.
전국 철도노조는 5일 오전 9시부터 비수도권 지역에서, 6일은 수도권 지역에서 이틀간 파업을 강행하기로 결정해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철도노조는 “사측이 임단협 협상에 성실히 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연봉제와 임금피크제 도입 등 단체협약 개정에 반대하고 공사 측의 노조탄압에 반발해 파업에 돌입 한다”고 밝혔다.
철도공사는 파업을 하더라도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30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확보했다"며 법적 필수인력 60%는 정상근무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만큼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파업으로 빠져 나가는 인력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투입할 계획이지만 일부 열차의 운행 차질이 예상된다
서울 지역도 수도권 전동열차 등의 열차 운행중단이나 지연 사태는 발생하지 않아 현재까지는 파업으로 인한 운행차질 없지만, 오후 6∼8시 퇴근길에는 준법운행 등으로 인한 전동차 지연운행 등으로 다소 붐빌 것으로 보여 이용객의 불편이 예상된다.
철도노조는 11월5일 비수도권, 6일 수도권 지역에서 1차 지역순환파업을 하고 14일부터 22일까지는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2차 파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사회적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