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뉴스 21]배상익 기자 = 올해 상반기 실업급여를 새로 신청한 사람의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만명(40%)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올 1~7월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69만6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49만6000명보다 20만명(40.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말부터 시작된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자 수의 증가로 인한 실업급여 지급금액과 지급자 수 또한 1년 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이다.
특히 실업자 대비 실업급여 지급자수를 나타내는 실업급여 수혜율은 43.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실업급여 수혜율은 2002년 13.9%에서 2003년 15%→2004년 20.1%→2005년 22.9%→2006년 26.8%→2007년 31%→2008년 35.4%로 증가하는 추세다.
또 올 7월까지의 실업급여 신청률은 64.5%로 전년 동기의 52.5%에 비해 12.0%포인트 올라갔고, 같은 기간 실업급여 수혜율 또한 43.6%로 전년 동기 35.0%보다 8.6%포인트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7월까지의 실업급여 지급자 수도 93만40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67만2000명보다 26만2000명(39.0%) 증가했고, 실업급여 지급액 또한 2조5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592억원에 비해 8544억원(51.5%)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올 7월만을 놓고 보면,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지난해 같은 달의 7만4500명보다 1만7900명(24.0%) 늘어난 9만2400명으로 집계됐고, 지급자 수는 4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29만9000명에 비해 12만3000명(41.1%) 증가했다.
따라서 올 7월의 실업급여 지급액은 작년 같은 달의 2635억원보다 1265억원(48.0%) 늘어난 39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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