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2012년 세계박람회에 여수가 확정되자 전남 여수시청에서 밤샘 응원전을 펼치던 시민들이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27일 새벽 2012년 세계박람회에 여수가 확정되자 전남 여수시청에서 최오주 여수부시장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자축하고 있다.

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한 27일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에서 열린 제 142차 BIE 총회에서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김재철 유치위원장(왼쪽부터), 박준영 전남지사, 김성곤 의원, 오현섭 여수시장, 한덕수 국무총리, 서갑원 의원, 조중표 외통부 차관, 강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이 환호하고 있다.

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한 27일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에서 열린 제 142차 BIE 총회 중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기자회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재철 유치위원장, 한 총리, 우젠민 BIE의장, 로세르탈레스 BIE 사무총장.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위해 27일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에서 열린 제142차 BIE총회 중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 프리젠테이션에서 전남도립국악단이 부채춤을 펼쳐보이고 있다.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위해 27일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에서 열린 제142차 BIE총회 중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 프리젠테이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김재철 유치위원장 등 한국대표단이 박수치고 있다.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위해 27일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에서 열린 제142차 BIE총회 중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위 프리젠테이션에서 리틀엔젤스 예술단이 'We are the World'를 합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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