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진질서추진위원회 신입위원 13명 위촉 및 법질서 확립 다짐-
전주완산서(서장 한기만)는 6일(화) 19:00부터 1시간 동안 전주 완산 다가동 소재 관광호텔 풍남홀에서 경비교통과장(정재봉) 및 교통관리계장, 교통외근 경찰관, 전주완산 선진질서추진위원회 회장 백현규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완산 선진질서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경비교통과장(정재봉)는 08년 신입위원 위촉식 및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프로젝트」일환으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하여 헌식적으로 봉사해 오신 선진질서추진위원회 회원에게 노고를 감사드렸으며, 또한 “ 앞으로도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노인층 보호를 위해 실버존 지정 및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장승로 등 교통사고 잦은 지역에 대하여 교통안전시설을 설치ㆍ개선토록 노력하겠으며 모범운전자 여러분의 힘이 합쳐질 때 완벽하고 빈틈없는 교통안전 확보가 이루어진다며, “ 법질서확립은 경찰 본연의 업무이며, 우리나라가 선진인류국가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된다”며 “범시민적으로 강력히 추진해 법질서문화를 준수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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