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남촌도림동에서는 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 농가에 대해서 “어려운 농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인천 보호 관찰소로부터 사회 봉사 명령자의 인력을 돌아오는 구정전까지 1개 월이상 1일 5~10명씩 지원을 받아 배 농가에 투입키로 하였다. 지난해 폭설로 인하여 일부 시설 파손으로 인한 어려움과 배나무 잔가지 정리와 시비 등에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으로 애를 태우고 있어 동에서는 지원 요청을 통하여 보호 관찰소의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어려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또한 보호 관찰소에서는 어려운 농촌의 실정을 감안하여 가능한 어려운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인 지원을 통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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