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교통부 사전협의 결과 표지판 설치 긍정적 검토
호남고속국도 중 회덕~논산간(251호선) 하행선에는 전주방향 표지판이 5개소가 설치되어 있다 - 전주 잔여거리 62㎞지점 우측 이정표지 - 전주 잔여거리 55㎞지점 중앙 방향표지(계룡출구 2㎞ 전) - 전주 잔여거리 54㎞지점 중앙 방향표지(계룡출구 1㎞ 전) - 전주 잔여거리 51㎞지점 우측 이정표지 - 전주 잔여거리 38㎞지점 우측 이정표지 그러나 새로 개통된 천안~논산간(25호선) 민자고속국도에는 전북의 중심도시인 “전주”를 안내하는 전주 표지판이 하나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전주를 찾는 고속국도 이용객들이 혼란스럽고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 그간 도민들에게 지역차별의 소외감을 주어 도민들과 상공인 및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전주방향의 표지판 설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주무 부처인 건설교통부를 방문하여 회덕~논산간의 설치수준에 맞도록 방향표지판과 이정표등을 안배하여 5개소 이상 설치하여 주도록 건의 하였고 건설교통부 담당자는 고속국도 방향표지판에 “전주”가 표기될 수 있도록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주)로 하여금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설치토록 조치하겠다고 답변하였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