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이종기)는 원거리에 위치한 주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고통을 해결하기 위하여 이동민원실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경찰서는 월2회에 걸쳐 이동 민원실을 운영하여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고 고소·고발·진정 등 수사민원은 물론 교통민원등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처리하고 특히 원동기장치 면허시험을 자체 제작한 시험기구로 현장에서 실시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역동적인 경찰의 모습을 느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범영 기자> iby@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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