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제107주년 언양 4.2만세운동 재현행사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청년회의소(회장 김상훈)가 2일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언양 시가지 일대에서 제107주년 기념 언양 4.2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2일 언양 장터에서 울산 지역 최초로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리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진행됐다. 과거의 역사를 현재로 되살려 지역사회가...
중동 전쟁 발발 한 달여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 나섰다.
18분간 진행된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며 군사적 성과를 자랑했다.
그는 지금까지 이룬 진전 덕분에 미국의 모든 군사 목표를 매우 빠르게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2~3주 내 이란을 강력히 타격하겠다고 밝혔다.
관심이 쏠렸던 종전 선언은 없었지만, 핵심 전략적 목표들이 완수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이 해협을 통해 중동산 원유와 가스에 의존하는 국가들에게 미국산 석유 구매나 스스로 해협 방어를 촉구했다.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파병 협조를 하지 않겠다며 일부 동맹국에 불만을 표했다.
특히 한국을 향해서는 주한 미군을 두고도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새 정권 대통령이 휴전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후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전쟁 종식 의사를 내비쳤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거짓이라고 반박하며, 침략자가 벌받을 때까지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