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BBS뉴스영상캡쳐불교의 교조 고타마 싯다르타의 삶을 그린 우리나라 대표 불교 창작 뮤지컬 ‘싯다르타’가 다음 달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 제작사 엠에스엠시는 뮤지컬 ‘싯다르타’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서울 초연 이후 8번째 시즌이자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무대다.
뮤지컬 ‘싯다르타’는 카필라 왕국의 왕자 고타마 싯다르타가 19세 결혼, 29세 출가, 35세 깨달음을 중심으로 부와 권력을 내려놓고 인간의 고통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며 고뇌와 환희를 경험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작사는 철학적 깊이를 담은 서사와 종교적 소재를 넘어 인간 존재에 대한 보편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싯다르타 역에는 윤진웅, 박종찬 배우가 캐스팅됐고, 야소다라 역은 황상미, 마라파피아스 역에는 이지현과 나현우가 나선다.
뮤지컬 ‘싯다르타’는 지난해 말 인도 뉴델리 공연을 시작으로 4월 인도 뭄바이 공연, 이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타이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 투어가 예정돼 있다.
제작진은 “종교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한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순수 창작 K-뮤지컬이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 지친 현대인들에게 깨달음과 위로를 전하는 힐링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