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강남 등 전국에 아파트 19채를 보유한 개인 임대사업자가 백억 원이 넘는 전세 보증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이자 8억 원을 벌었으나, 소득 신고를 전혀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 아파트 200여 채를 보유한 한 임대업체도 임대소득 8억 원을 신고하지 않았다. 이들은 임대인이 신고하는 임대소득과 임차인이 신청하는 월세 세액공제 간 교차 검증이 어려운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760여 채를 보유한 건설업체에서도 탈세 정황이 포착됐다. 회사 자금을 사주 일가의 별장 공사와 고가 차량 구입에 사용하고, 근무하지 않는 사주 일가에 급여 명목으로 수억 원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세청은 강남 3구와 한강 벨트 지역에서 아파트 5채 이상을 보유한 개인, 아파트 100채 이상 보유 기업형 임대사업자, 아파트 임대·분양업체 등 총 15곳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탈루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탈루 혐의 금액은 2,800억 원에 달하며, 조사 대상이 보유한 아파트는 총 3,100여 채, 공시가격으로 약 1조 원에 이른다.
국세청은 이들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예고하면서, 앞으로도 다주택자들의 탈루 혐의를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