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1, 3루 기회에서 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를 받아쳐 3점 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전세기를 타고 8강전이 열리는 미국으로 떠나자는 의미로 비행기 세리머니를 펼쳤다.
김도영의 동갑내기 절친 안현민도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외야 2층에 떨어지는 초대형 홈런을 날리며 괴력을 과시했다. 류지현 감독은 공에 몸을 맞고도 도루를 성공한 한국계 선수 존스를 향해 두 손으로 하트 표를 그리며 애정을 표시했다. 또 다른 한국계 선수 위트컴도 시원한 홈런을 터뜨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선발 투수 더닝은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결과적으로 우리 대표팀은 오릭스를 8대 5로 제압했다. 다만 돔구장 잔디 적응 부족으로 인한 실책 2개와 구원 투수진의 흔들림은 불안 요소로 남았다.
2차례 평가전을 1승 1무로 마친 대표팀은 곧바로 결전지 도쿄로 이동했다. 타선의 힘을 확인한 대표팀은 이제 도쿄에서 8강 진출을 위한 본격 경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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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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