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연천군, 2025년도 ‘현미경24’ 운영 결과 처리율 93.7% 달성
연천군은 2025년도 ‘현미경 24’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03건의 군민 불편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 중 284건을 해결해 93.7%의 높은 처리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현미경24’는 현장에서 미진하다고 경험한 것을 24시간 개선하자는 뜻으로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 업무 수행 중에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쓰레기 투기 등 군민...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이달 초 평양에서 한국 영상물 불법 보관·유포 혐의로 남성이 체포됐다.
평양시 안전부는 지난 1일 시내 주민들을 모아 해당 남성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남성은 미디어 재생기를 이용해 한국 드라마, 영화, 노래를 시청하고 USB·SD카드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유포 대상이 주로 청년들이며, 안전부는 이를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규정했다.
공개비판 당시 남성은 수갑을 찬 채 머리를 숙이고 있었으며, 이후 다시 체포되어 이동됐다.
평양시에서는 이번 사건으로 긴장감이 높아졌으며, 반동사상문화 단속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