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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과 재래시장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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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3-0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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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정 신도시, 복합쇼핑몰 탄생
백화점과 재래시장의 장점을 결합. 새로운 복합쇼핑몰을 정착시킨 ‘삼부 그랑시떼’는 기존 생활 필수품 판매위주의 슈퍼마켓에서 탈피해 백화점식 고객만족 서비스와 재래시장의 저가정책을 결합한 마게팅 전략으로 창업투자가 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동안 꾸준하게 발전해온, 양주군내의 새로운 신도시 덕정주공단지는 대규모 택지지구로서, 턱없이 부족한 상가형성과, 소비자 위주의 상권형성이 아닌 상업목적의 형성으로 인해, 단지내 소비자들이 생활용품 및 서비스와 관련. 외부로 나가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삼부 그랑시떼’는 이러한 문제에 착안, 달라진 소비자 환경에 맞춰 주목률 높은 각종부대시설을 겸비한, 최대의 복합쇼핑몰을 건축, 이용고객의 다양한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손색이 없도록 상가를 형성, 투자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삼부 그랑시떼’는 투자가들이 적은 돈으로 최고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도록, 기존 상가와의 차별성(군내 최초 에스카레터 설비)과, 층별 연관된 업종구성, 대도시 등과의 인접성을 갖춘 편리한 교통망, 추가적인 상권이 없는 독점권으로 인한 프리미엄 상승효과로, 투자가치의 극대화를 보장하고 있다.
또한 대도시의 패션밸리 와 업무제휴로, 신개념의 패션밸리 형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수이북지역내 최고의 백화점식 쇼핑몰센타 형성에 필요한, 스포츠센터 건축과 각종 레져시설의 건설을 계획중에 있다.
‘삼부 그랑시떼’는 이밖에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시설 완비로, 소비자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 앞으로 예상되는 고정고객(5만여명) 확보에 많은 시설투자를 추진 중에 있다.
관계자는 또한, 투자가들의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신마케팅에 의한 독점식 상권형성과, 적은 분양금액으로 투자가들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전문가에 의한 창업상담과 성공할 수 있는 많은 자료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주군의 새로운 신도시 건설에, 세계적인 쇼핑문화를 창출하고 있는‘삼부 그랑시떼‘는 창업으로 고민하고 있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성공의 길을 열어두고 있다.(분양문의 : 031-859-0460)
김수용 기자 kimsy@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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