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동행정복지센터제공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화정동 이미란(3통장) 씨는 9월 27일 화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화정동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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