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에 환하게 웃고 있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왼쪽)와 굳은 표정의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

제 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과반의석 확보가 유력한 가운데 김덕룡(왼쪽부터), 박희태 선대위원장, 강재섭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정몽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기뻐하고 있다.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 등 지도부가 9일 당산동 당사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결과를 굳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9일 밤 당산동 당사에서 출구조사결과를 본 뒤 강금실 선대위원장과 유인태 의원과 함께 개표상황실을 떠나고 있다.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가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종료된 9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심대평 대표, 조순형 선대위원장 등 당직자들과 방송사의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천영세 대표 등 민노당 지도부가 9일 오후 영등포당사에서 4개 방송의 출구조사 결과발표를 지켜본 후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총선개표 방송을 지켜보며 땀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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