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대 국새 헌정식'에 공개된 새 국새. 새 국새는 전통적 방식에 의한 주물로 제작됐으나 조각같은 아름다움을 띠고 있으며, 매듭.자수.침선.칠.소목.배첩.두석.칠피.종이배접 16종의 의장품은 해당 분야의 최고의 장인들이 직접 제작했다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30일 오전 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대 국새 헌정식'에서 국새제작단 민홍규 총괄책임자와 함께 새 국새를 찍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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