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쾌적한 자연 및 생태공간 등 농어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농어촌마을의 테마개발을 통하여 도시민에게는 건전한 여가선용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민에게는 도시근로자 평균이상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아름마을(풍요롭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금년에는 강화군 화도면 장화2리 마을을 갯벌·낙조 등 천혜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 생태·녹색형 관광마을로 지정하여 사업비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승권 기자> kim@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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