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는 24일 "21세기 한국의 비젼과 의식개혁"이란 주제로 아침문화강좌를 부평구청에서 가졌다.
이번 아침문화강좌는 부평문화원(원장:조기준)주관으로 격월제로 운영되는 열린 강연회로 전 서울시장을 지낸 김용래씨를 초청하여 21세기를 움직이게될 5가지 큰 힘에 대하여 자세하게 풀이했다.
강연회에는 21세기 변화를 갈망하는 구민 200여명이 참여해 IT(정보통신, 인터넷, 디지털등), BT(생명공학), CT(환경기술 및 청정기술)등 미래 인류를 지배할 새로운 첨단 기술 등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용래씨는 "세계각국 및 기업에서는 초일류 국가와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 국민 개개인도 변화하는 물결에 일등 국민이 되기 위해서 스스로 변화의 물결위에 서달라" 강의했다.
<박상도 기자> park@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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