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보건의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민원인들에게 전화응대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후화된 통신장비 및 행정 전용망을 교체한다.
이번에 통신장비교체는 노후화된 건물 및 시설로 각종고장 및 통화품질이 낮아 민원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되어 노후간이 교환장비 및 전화기 40여대를 교체하고, 현재의 행정전용망 3회선을 8회선으로 늘려 행정의 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에 구는 1백 8십 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선로정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도 기자> pak@krnews21.co.kr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