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202호의 전세 계약자는 이총재의 먼 친척'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말도 안되는 거짓이라고 민주당에서 반박하고 있다.이총재 고모의 손녀라는 사람이 전세 계약자라고 하지만 이를 증명할 전세 계약서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먼 친척은 202호를 담보로 돈 6억을 빌려 준 '채권자'라는 것이다.대접할 외국손님도 없는 한가한 사람이 '(6억짜리) 게이트 하우스'를 얻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단지 이름만 빌렸다는 의혹이 여전이 남는 6억원의 실제주인은 누구인가.?민주당은 이총재와 한나라당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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