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업체별로는 대형업체가 33,926세대, 중소업체가 7,896세대, 대한주택공사가 11,102세대(임대 9,079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1,533세대(59.6), 경남 6,385세대, 부산 6,060세대, 경북 3,099세대, 대구 2,609세대, 기타지역 3,238세대이다.
규모별로는 중·소형규모의 주택이 다수를 차지했다.
전용면적 60㎡이하가 17,457세대(33.0), 60㎡초과∼85㎡이하가 22,117세대(41.8), 85㎡초과 주택이 13,350세대(25.2)이다.
국민주택규모 이하 주택(85㎡이하) : 전체 물량의 74.8이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43,037세대(81.3), 임대주택 9,887세대(18.7)이다.
<이범영 기자> iby@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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