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경력사원 상시모집에 들어간다. 1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토목사업본부에서 일할 프로젝트 계약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시공, 품질, 전기 등이며 회사 홈페이지(www.doosancon.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3월 13일 ~ 12월 31일까지이다. 시공직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토목관련학과 전공자로 토목관련 기사자격증 보유자, 관련 경력 2년 이상인자 등이며 기술사 및 지하철 경력자는 우대한다. 품질분야는 중급기술자 이상, 전기분야는 고급기술자 이상자에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급여, 교육, 복리후생 등 처우는 정규직과 대등하며 역량 우수자에 한해 정규직 전환 제도 및 승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두산건설 측은 밝혔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 두산건설 상시채용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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