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린 9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강찬일(오른쪽)씨 부인이 북측 시동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연합뉴스]

제15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가 열린 9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이동덕씨가 북측 아들 김흥균씨를 만나고 있다. 사진 뒷쪽은 김흥균씨 동생 김강균씨. [연합뉴스]

제15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가 열린 9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이동덕씨가 북측 아들 김흥균씨를 만나고 있다. 김흥균씨의 동생이 형에게 안겨 해후의 눈물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제15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 상봉행사가 열린 9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이복순(왼쪽 두번째) 할머니가 북측 동생들과 만나 오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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