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맹환렬 화순발전포럼 공동대표(겸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전남대표)가 오는 3월 1일(토) 오후 2시 30분 화순군민회관 대강당에서 유년시절 화순의 산천과 들녘을 바라보며 자라온 이야기와 화순에 대한 애틋하고 남다른 생각들을 담은 [자서전 에세이집] <소통> 출판 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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