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창업학교로 지정된 태봉컴퓨터전산학원에서 시행하는 “평가를 통한 경영스킬 향상”이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무등파크호텔에서 1월 4일~5일 1박2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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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인 태봉컴퓨터전산학원 김민수 대표는 “실전창업과정과 업종전환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액 국비지원 교육 사업으로 기존사업자를 위한 평가를 통한 경영스킬 향상 4일 진행되었으며, 예비 창업자를 위한 펀 경영기법은 1월 18일 진행 예정이다”고 전하였다.
교육내용은 ▷FUN경영 ▷자가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마인드 향상 ▷정부지원사업의 변화 ▷사업 성공전략 ▷온라인광고 기법 ▷큐알코드 활용 사업 활성화 ▷고객 사후관리와 평가 ▷조별토론을 통한 경영 벤치마킹 ▷스마트 폰 활용 영영활성화 ▷창업 및 경영안정 애로사항 등 1:1 멘토링 실시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된 사후관리 창업교육이다.
4일 ‘평가를 통한 경영스킬 향상’교육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신창동에서 사업하는 윤성현 대표는 “저희와 같은 소기업에게는 기업평가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너무 필요한 교육을 받게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소상공인 창업학교 사후관리 교육은 전국 20개 우수훈련기관에 배정하여 진행되며 대부분이 선착순으로 각 회차 별로 20명 내외로 진행 된다고 한다. 소상공인 창업학교 교육 수료자에게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중소기업청 창업자금의 우선지원 대상이 된다.
태봉컴퓨터전산학원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평생교육을 추구하는 명문교육기관으로 27년의 교육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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