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대천서울교육청 임해수련장 175명 참가
뉴스21 2013년도 하계연수를 충남보령대천해수욕장 서울교육청 임해수련장에서 175명 참석으로 1박2일 교육과 연예인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대표이사 이성재는 기자에게 자질과 기자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배상익 국장은 기사작성 요령과 보도자료 선별법을 교육하였고 총본부장 최기석은 기자가 취해야 할 행동을 교육하였다.
오후에 난타 공연과 유명가수들의 출연으로 긴장된 기자생활을 완화시키는 촉매역할을 하였다. 공연은 명품각설이 양재기의 사회 아래 예화예술단 민요팀(이이선, 한정자, 이병화)의 공연과 가수 강종원, 조경화, 최호영, 이행섭, 백하나의 노래가 이어졌다.
뉴스21은 '우리는 가족'이라는 대표이사의 뜻에 맞게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족과 같은 행사를 치렀다. 2014년 4월 연수를 기약하면서 25일 하계연수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성재 대표이사의 인사말
△배상익 본부장의 기사작성법 및 보도자료 선별법에 관한 교육
△행복과 웃음전도사 오경택 기자의 강의
△분주하게 바베큐를 준비하는 모습
△고운 공연 보여준 예화예술단 민요팀
△열창하는 가수 이행섭
△신 나게 난타 공연중인 각설이와 품바
△미소와 은빛 의상이 매력적인 가수 백하나
△멋진 공연 보여주는 강종원
△공연 관람중인 뉴스21 직원들과 가족들
△공연 관람하며 얘기 나누는 대표이사와 부사장
△이성재 대표이사의 인사
△첫 순서로 노래 시작하는 이명재 부사장
△열창하는 최기석 총본부장
△김명자 조직국장의 선곡은 '무조건'
△쑥스러운듯 웃는 장경호 경남취재 본부장
△즐겁게 노래부르는 최철규 충남취재 본부장
△멋진 노래 들려주는 남기봉 충북취재 본부장
△김수진 직원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마지막 공연 장식해주는 김윤태 서울남부 부본부장
사진 촬영 : 박영일 경기남부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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