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산동새마을협의회 회원 허진아씨는 8월 19일 싸리말경로당 어르신 10명에게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허진아씨는 매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이미용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무더운 8월에도 어김없이 찾아와 싸리말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이미용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의 온정을 전했다.
싸리말 할머니경로당 정정자 회장은 “매월 찾아와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해 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허씨는 “구슬땀을 흘리며 힘들어도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크다, 앞으로 시간을 더 내어 이·미용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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