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청라면 장현1리 ‘한마음 노인자원봉사클럽’이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장현1리 신재옥 노인회장을 비롯한 노인회원 23명은 장현보건진료소 앞에서 찌는 듯 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잡초제거 및 돌 고르기 등 쾌적한 보건진료소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12년 10월 청라면 장현리에서 개최된 제1회 청라은행마을단풍축제 개막에 앞서 장현1리 노인회원들로 결성된 한마음 노인자원봉사클럽은 매달 2회씩 옥계초등학교, 녹색농촌체험마을, 장현보건진료소 등 주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방문,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재옥 장현1리 노인회장은 “우리 노인회에서 먼저 본보기가 되어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며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문의 : 청라면사무소(930-3607, 손민영 주무관)
사진 : 한마음 노인자원봉사클럽 봉사장면
△이시우 보령시장 = 19일 오전 8시 20분 시 상황실에서 개최되는 주간업무계획보고 참석에 이어 오전 11시30분 지구촌가든에서 산업단지 요암 입주기업대표 간담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