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충남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은 초중등 영어교사 20명을 대상으로 비영어권 영어교육 우수국가인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에서 8일부터 21일까지 수업실습형 집중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국외연수는 타시도와는 달리 우리나라와 언어습득환경이 비슷하면서, 영어 공교육에 성공한 핀란드의 영어교육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은 물론, 현지 초중고를 방문해 직접 영어수업을 진행, 연수효과를 높이게 된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핀란드 영어교사, 헬싱키대학교 영어담당 교수, 수업에 참가한 핀란드 학생들과 함께 수업 내용을 평가·분석하며, 상호 환류를 실시해 연수과정에서 놓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긴다. 또한 TEE 영어수업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영어교육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등도 실시한다. 연수생들은 연수중 익힌 효과적인 최신 영어수업방법과 수업기술을 곧바로 우리의 교육 여건에 알맞게 적용할 수 있어 연수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영어교사 해외연수를 영어권 국가에서 대부분 실시해 왔는데, 충남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핀란드와 같은 비영어권 영어교육 우수국가를 연수국가로 선정해 영어교사 연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남궁욱 교사(서산여고)는 그동안 많은 연수를 받아왔지만, 이번 핀란드 수업실습형 국외연수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연수를 기획한 도교육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련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핀란드는 원어민 없이도 학생들이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고 또한 효과적으로 영어수업이 진행되는 나라다. 충남교육청은 언어적 배경이 비슷한 북유럽 최고의 영어교육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학생실용영어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