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월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한 대사 4명이 박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하였다.
박 대통령 취임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신임장 제정식에서는 윌리엄 패터슨(William PATERSON) 호주대사, 과달루뻬 제아네 빨로메께 데 라 크루스(Guadalupe Jeanne PALOMEQUE De La Cruz) 볼리비아 대사, 호세 루이스 베르날 로드리게스(Jse Luis BERNAL Rodr?guez) 멕시코 대사, 구스따보 아돌포 로뻬스 깔데론(Gustavo Adolfo L?PEZ Caldern) 과테말라 대사가 참석하였다.
오늘 신임장 제정으로 주한 대사들은 각국 정부의 명실상부한 대표로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며 양국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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