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3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태안 만리포해수욕장과 모항항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곳은 2007년 기름유출 사고 당시 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으로 정 총리는 6년여만에 해양환경이 사고 이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된 청정 지역을 확인하고 그동안의 주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달래며 격려했다.
한편, 이날 진태구 태안군수는 지역 분위기 및 지역현안 설명 후 유류사고 가해기업 책임이행 중재 지원 만리포 관광거점 조성사업 지원 확대 신덕~소근 상수도 배수관로 확충 천리포수목원 인근 호안정비 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특히 피해지역주민의 건강영향조사 및 연구 등 주민 건강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태안환경보건센터의 운영 인력에 대한 정규직 승인을 건의해 인력 승인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