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고의 기타리스트가 직접 안내하는 전율의 클래스
(2013.08.01)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 (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Lee Ritenour)’를 초청해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기타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7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위치한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Yamaha Artist Service Seoul)’에서 진행되며, 7월 15일부터 8월 4일 사이에 야마하 공식 대리점에서 자사 기타 및 기타앰프 ‘THR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8월 4일까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kr.yamaha.com)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 릿나워’가 직접 야마하의 사일런트 기타와 ‘NX 시리즈’ 기타를 활용해 클래스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야마하 사일런트 기타는 일반 어쿠스틱 기타에 비해 음향 에너지가 1/100, 가청 볼륨이 1/10 수준으로 조용하게 개인 연주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이웃간 층간 소음 문제에 있어서도 자유롭다. 또한 플러그를 꽂아 무대에서 사용 시, 일반 어쿠스틱 기타와 다르게 하울링이 거의 없는 존재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해 전문 공연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야마다 토시카즈 대표는 “이번 클래스는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야마하 아티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리 릿나워’의 연주 노하우와 톤메이킹 비법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앞으로도 야마하는 일반인들과 유명 아티스트가 함께할 수 있는 이와 같은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kr.yamaha.com)를 참고하거나 본사(02-3467-33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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