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8월 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에 사전 대비키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간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를「산사태취약시설 일제점검·정비」기간으로 정하고 각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 등의 가용인력을 활용하여 현장점검·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산림청 등은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고속도로/국도 등 도로 주변 계곡부의 숲가꾸기 산물의 정비상태, 임도(林道)의 배수시설/사면상태 및 사방댐시설, 산림형질변경지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미흡한 지역은 배수로 정비 및 사면보강 등 산사태 유발요인 제거와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올 여름 장마는 역대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하고 있어 이로 인한 누적된 강수량이 많고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산사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통해 앞으로 우려되는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사전 대비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 산사태방지과 이명수 과장은 지자체 등의 산사태 담당공무원에게 "8월 이후 집중호우 및 태풍 내습에 대비하여 현장점검 및 정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