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북캉스’를 보내고 있다. ‘북캉스’란 북(book)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휴가철에 책과 함께 보내는 것을 말한다. 학생들도 이 기간이 독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독서능력의 비법은 전뇌(全腦)의 계발에 있다. 좌, 우, 간뇌 등 전뇌를 전부 활용해 짧은 시간에 뇌 능력을 극대화한다. 또 뇌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학습에 적용하는 전뇌학습법으로 누구나 우등생이 될 수 있다.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의 능력을 통합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을 최대한 뽑아내는 원리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해치우는 것이 가능하다. 소설 1권을 3~20분대에 독파하는 경지에 이른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성인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 사전에 등재되어 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 부문) 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8월 3일,10일(토) YMCA 6층 공개특강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독서능력을 한층 키워 줄 것이다.
유재학(25)씨는 호주에서 2년 동안 근무하고 작가의 꿈을 버리지 못해 귀국하여 글을 쓰려는데 글이 나오지 않아 전뇌학습을 배우게 되었다. 작가가 꿈인 유씨는 지난 1월에 2주 학습 후 300페이지 영어 원서를 5분 안에, 한글책은 10분 내에 읽는 속독의 달인이 되었다. 문학, 역사, 철학, 전공서를 1500권을 읽고부터는 글이 술술 나와 체계적으로 잘쓰게 되고 전공서적도 잘 적용하고 있다. 6월 28일까지 2300권, 현재 7월 25일은 3200권의 책을 읽어 단기간 최다독서가로 대한민국 최고 인증기록 상을 수상하였다.
미국에서 온 유학생 박재윤(13)군은 전뇌학습 후 현지학교에서 400페이지 원서를 5분에 읽어 선생님과 학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예외 없이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용진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독서능력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고 강조했다.
출처: 브레인킹
브레인킹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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