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육군 32사단 독수리 연대는 오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 간 보령·부여·청양 일대에서 동원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종전과는 달리 군부대 시설인 동원훈련장에서 실시하는 것에서 탈피해 책임지역 내 전시 사용 가능한 시설을 활용한 숙영지 편성과 동원 대상 간부 중 부족한 인원에 대한 인접부대 현역 간부 지원 등 실전적인 훈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2작전사령부에서 실시한 동원훈련 대토론회시 실전적인 동원훈련을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내용으로써 전시 충무계획이 관(官)의 시설을 이용해 증편 및 숙영하는 것을 고려할 때 동원훈련장내에서의 훈련은 군부대만의 훈련에 그친다는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군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고자 하는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
주요 훈련 일정은 1일차에 부대 증편식과 직책수행훈련, 안보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2일차에는 작계시행훈련을 칠갑산 일대에서 시행하고, 3일차에는 개인화기 사격이 예정되어 있다.
훈련을 위해 대대는 훈련 1달 전부터 청양여상(’11년 폐교)을 인수하여 동원훈련에 적합하게 정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군청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큰 어려움 없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었다.
독수리 연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동안 일부 교통 혼잡, 사격, 각종 소음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