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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7월 22일 도시농부학교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주∼20주 과정으로 ‘도시농부학교’교육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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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시농부학교는 기초와 전문가 2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6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반은 10주, 전문가반은 20주 과정으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도시농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텃밭운영 원칙, 각종 계절별 작물재배법, 친환경 농법 등 도시농부로 활동하기에 필요한 내용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도시농업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