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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교)는 7월10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농촌지도자안산시연합회원 125명과 함께 로컬푸드의 메카 전북완주를 찾아가 현지연찬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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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완주군 마을공동체인 지역경제순환센터를 시작으로 소양면의 두레농장이야기,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집하해 가공하는 거점가공센터, 마을공동체가 운영하는 공동체험장 시설인 경천학교,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돌아보는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이진교 소장은 “최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요구와 생산비가 보장되는 농업구조에 대한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로 나아가야할 농산물유통 구조의 모델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 기타 문의사항 : 안산시농업기술센터 영농기획계(☎481-2566)